39개국에서 공개될 메이저카지노S25 슬림, 미국은 제외?

2025-01-21AI리포터
삼성전자 메이저카지노S24 [사진: 삼성전자]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2025년 스마트폰 트렌드는 단연 '두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와 애플 모두 각각 가칭 '메이저카지노S25 슬림'과 '아이폰17 에어'라는 얇은 스마트폰을 준비 중인 가운데 메이저카지노S25 슬림이 미국 시장에 출시되지 않을 것이라고 20일(이하 현지시간) IT 매체 폰아레나가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메이저카지노S25 슬림은 아프가니스탄, 호주, 오스트리아, 브라질, 프랑스, 인도, 이스라엘 전 세계 39개 국가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이는 지난해 메이저카지노Z 폴드 스페셜 에디션이 한국과 중국에만 출시된 것과 유사한 패턴이다.

다만 메이저카지노S25 슬림이예상보다 두껍지 않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일각에서는 진정 얇은 기기가 맞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여러 IT 소식통에 따르면 메이저카지노S25 슬림의 두께는 6.4mm로 공개가 임박한 메이저카지노S25 시리즈대비 드라마틱하게 얇지 않다는 의견이 나온 것.

아이폰17 에어의 두께는 5.5mm로 알려지며 놀라운 수준의 얇기가 예상되나 슬림한 디자인을 위해 배터리 용량이 적을 수 있다는 가능성이 높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일각에서는 실망스러운 목소리가 나왔다.

한편 오는 22일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산호세)에서 메이저카지노S25 언팩이 진행된다. 행사에서 슬림 모델에 대한 티저를 볼 수 있을지는 아직까지도 불확실하다.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가 메이저카지노S25 시리즈에 원플러스13 등에 쓰인 실리콘 탄소 배터리를 탑재할지 여부 역시 불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