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좋은 마우스를 사용하면 컨트롤 감각이 향상되고 플레이 시간이 더 편안해질 수 있다. 이에 올해 특별히 주목할 만한 마우스에 대해 14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이 소개했다.
매체는 무료 슬롯 사이트 바이퍼(Razer Viper) V3 프로를 최고의 마우스로 꼽았다. 가격 160달러(약 22만2850원)로 비싼 편이지만, 다양한 손 크기와 그립 유형에 상관없이 편안하게 들어맞는다. 주요 마우스 버튼은 손가락이 자연스럽게 놓일 수 있는 방식으로 윤곽이 그려져 있으며, 양쪽에 작은 돌출부가 있어 게임할 때 손가락을 적절한 위치로 미묘하게 밀어준다. 무게가 54g으로 놀라울 정도로 가벼워서 빠르게 움직이는 게임에서 쉽게 움직일 수 있으며 1000Hz에서 최대 95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무료 슬롯 사이트 데스에더 V3 프로(Razer DeathAdder) 역시 바이퍼 V3 프로와 비슷한 장점을 갖고 있다. 다만 오른손잡이 사용자에게 조금 더 적합한 디자인이다. 배터리 수명은 90시간이며 필요할 때 가볍고 유연한 USB-C 케이블을 연결할 수 있다. 최대 8000Hz의 폴링 속도를 지원하며 해당 모델의 가격은 160달러(약 22만2850원)다.
이외에도 엔드게임 기어(Endgame Gear) OP1 8K, 무료 슬롯 사이트 바실리스크(Razer Basilisk) V3 등이 주목할 만한 마우스로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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