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슬롯사이트 시즌4의 주인공인 '베네딕트 브리저튼' [사진: 넷플릭스]
정품 슬롯사이트 시즌4의 주인공인 '베네딕트 정품 슬롯사이트' [사진: 넷플릭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넷플릭스 인기 오리저널 시리즈 '정품 슬롯사이트'의 네 번째시즌 주인공이 공개됐다고 23일(현지시간) 연예매체 버라이어티가 전했다.

'정품 슬롯사이트' 시즌4는 영원한 독신가 베네딕트 정품 슬롯사이트의 로맨틱한 여정을 그릴 예정이다.

앞서 루크 톰프슨이 연기하는 정품 슬롯사이트 가문의 차남 '베네딕트'는 최근 몇 시즌 동안 크게 주목받지 않았다. 그는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며 예술가로서의 자유로운 삶을 꿈꾸는 캐릭터로, 그동안 한 사람에게 정착하기를 꺼리는 모습을 보였다.

시즌3 마지막에서는 새로운 연인 틸리 아널드(해나 뉴 분)와 폴 수아레스(루카스 아우렐리오)와 셋이서 사랑을 나누는 장면이 등장하기도 했다. 이후 베네딕트는 자신의 새로운 부분을 발견하고 아직 정착할 준비가 되지 않은 채 틸리와의 관계를 정리한다.

이번 시즌은 정품 슬롯사이트의 원작 소설 중 '신사와 유리구두'를 기반으로 한다. 작품은 베네딕트가 가면무도회에서 만난 의문의 여인이 '소피아 베켓'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룰 예정이다.

정품 슬롯사이트 시즌4 주인공이 발표되자 팬들은 "베네딕트 시즌을 위해 4년을 기다렸다", "이렇게 된 이상 정품 슬롯사이트가 애들 다 시집, 장가보내자", "빨리 내놔라, 현기증 난다"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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