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게임 '마이 슬롯사이트 2025년'(MySims)가 돌아왔다는 소식이다.

27일(이하 현지시간)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마이 슬롯사이트 2025년'와 '마이 슬롯사이트 2025년: 심들의 왕국'의 개편된 버전을 특징으로 하는 새로운 '마이 슬롯사이트 2025년: 코지' 번들이 닌텐도 스위치에 최적화된 컨트롤과 업데이트된 텍스처로 출시된다. 게임 개발사 EA가 '마이 슬롯사이트 2025년'를 단순히 리마스터링 하는 대신 스위치 전용으로 스토리와 캐릭터를 새롭게 구성한 작품을 만든 것.

마이 슬롯사이트 2025년는 슬롯사이트 2025년 시리즈의 스핀 오프 작품으로, 데포르메화 된 캐릭터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해당 게임은 '슬롯사이트 2025년'와 '모여봐요 동물의 숲'을 결합한 게임으로, 집을 짓고 가구를 만들어 새로운 주민을 유치함으로써 낡은 마을을 재건하는 게임이다. 게임에 등장하는 각 캐릭터는 고유한 개성을 지니고 있다.

'마이 슬롯사이트 2025년'는 지난 2007년 닌텐도 위(Wii)와 DS로 처음 출시된 후 PC와 블랙베리로도 플레이가 가능했다. 공개 이후 1년 뒤에는 왕실을 배경으로 한 '마이심스: 심들의 왕국'이 같은 플랫폼으로 출시됐으며 '마이 슬롯사이트 2025년 파티', '마이 슬롯사이트 2025년 레이싱', '마이 슬롯사이트 2025년 퍼즐 타이'와 같은 게임들이 이어졌다.

이번에 공개된 '마이 슬롯사이트 2025년: 코지' 번들은 오는 11월 19일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되며 사전 주문이 가능하다.

한편 EA는 슬롯사이트 2025년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으로 추정되는 '프로젝트 르네'라는 코드명의 새로운 무료 슬롯사이트 2025년 게임을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슬롯사이트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