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 내 메이저카지노 맥(Mac) 출하량이 전 분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보합세를 보였다고 25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보도했다.
최근 시장 정보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에서의 맥 출하량은 전 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메이저카지노의 시장 점유율은 약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맥은 전체 평균 3.7%로, 전년 동기 대비 0.5% 증가했다. 이는 많은 소비자들이 다음 달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 M4 맥을 기다리고 있을 가능성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 조사 회사인 캐널라이스(Canalys)는 올해 2분기 PC 업계의 강세가 두드러졌다고 설명했다. 예상 맥 출하량은 2023년 2분기 231만 대에서 올해 같은 분기 232만 대로 거의 변동이 없었다. 메이저카지노의 시장 점유율은 12.7%에서 12.3%로 소폭 하락했다.
메이저카지노은 오는 10월 M4 칩으로 업그레이드한 맥북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은 14인치와 16인치 맥북 프로 모델이 새로운 맥 미니와 함께 먼저 출시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M4 아이맥(iMac)은 올해 말이나 내년 초까지 출시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맥북 프로의 경우 M4, M4 프로 및 M4 맥스 변형이 출시될 것으로 전망되며, 맥 미니의 경우 M4 및 M4 프로 버전과 함께 메이저카지노 TV와 비슷한 디자인의 작은 폼 팩터로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프로 버전은 출시일이 더 늦어질 수 있다. 모든 M4 맥은 메이저카지노 인텔리전스 실행을 위해 16GB RAM부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며, 매직 마우스, 키보드 및 트랙패드의 USB-C 버전도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