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이호정 기자]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이 오는 오는 11일 슬롯사이트 2025년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데브시스터즈와 크래프톤은 앞서 지난달 12일, 쿠키런 슬롯사이트 2025년의 공식 웹사이트 및 SNS를 오픈하고 사전예약을 시작하는 등 본격적인 출시 행보에 나선 바 있다.
두 회사는 2013년 첫선을 보였던 모바일 러닝 게임 슬롯사이트 2025년을 기반으로, 데브시스터즈 산하 스튜디오 킹덤이 콘텐츠 개발을, 크래프톤이 현지 서비스 및 마케팅 등을 담당한다.
슬롯사이트 2025년가 모바일 게임에 대한 초기 경험이 이제 막 형성되고 있는 시장인 만큼, 쉽고 부담없이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쿠키런의 직관적인 게임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현지 유저층 확보를 목표하고 있다. 슬롯사이트 2025년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기존 캐주얼 게임 이상의 캐릭터성, 수집 및 성장, 소셜 경쟁 등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하며 차세대 러닝 게임으로서의 입지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슬롯사이트 2025년 디저트 콘셉트의 오리지널 쿠키, 맵, 로비, BGM 등 현지 문화를 반영한 슬롯사이트 2025년풍 콘텐츠는 물론, 경쟁 플레이를 선호하는 슬롯사이트 2025년 유저 특성을 고려해 신규 모드 및 랭킹 시스템을 도입하고 소셜성을 강화한다. 그리고 현지 구매 성향에 맞게 부담없는 상품 및 패키지를 제공하며 긍정적인 구매 경험을 쌓아 나갈 계획이다.
또캐릭터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콘텐츠 시장 분위기에 맞춰 용감한 쿠키를 주체로 온라인 채널에서 사용자와의 소통 활동도 전개한다. 더불어 지난달 13일에는 핵심 IT 도시 중 하나인 하이데라바드에서 사흘간 열린 슬롯사이트 2025년 게임 개발자 콘퍼런스(IGDC) 현장에서 쿠폰 이벤트를 진행하며 게임 관심도가 높은 군을 대상으로 직접 홍보에 나서기도 했다.
조길현 데브시스터즈 대표는 "성장 초입 단계인 슬롯사이트 2025년 게임 시장에서 캐주얼 장르 중심으로 유저층 확대 및 플레이 경험 확산이 본격화 될 것이라 예측된다"며 "쿠키런이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 초기부터 지금까지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으면서도 몰입도 높은 재미를 꾸준히 선사해 온 만큼, 슬롯사이트 2025년에서도 유의미한 유저 기반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손현일 크래프톤 슬롯사이트 2025년 법인장은 "당사는 슬롯사이트 2025년 이용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게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슬롯사이트 2025년 테마의 콘텐츠를 통해 슬롯사이트 2025년 이용자들이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재미를 느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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