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13일(이하 현지시간)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벨로드롬 파이낸스라는 탈중앙화금융(디파이) 종목을 신규 상장했다.
1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이날 벨로드롬 파이낸스(VELO)의 가격은 약 3배 급등했다.
벨로드롬 파이낸스는 이더리움의 주요 레이어 2 네트워크인 옵티미즘에 기반한 디파이 플랫폼으로, VELO는 그 거버넌스 토큰이다.현재 벨로의 시가총액은 370억엔(약 3400억원) 상당이다. 플랫폼의 총예치자산(TVL)은 약 150억엔(약 1400억원)에 달한다.
한편, 최근 바이낸스는 마이너 종목의 신규 상장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밈코인 피넛더스쿼럴(PNUT)을 상장했고, 발표 후 며칠 만에 PNUT 가격이 20배 이상 급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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