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사이트한줄요약 ☞ 세일즈포스의 제이예 고빈다라잔 부사장은 코딩보다 주도성과 문제 해결 능력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메이저사이트 시대의 새로운 기술 습득 방향을 제시했다.
![메이저사이트 [사진: 셔터스톡]](https://cdn.digitaltoday.co.kr/news/photo/202502/554373_518552_4628.jpg)
[디지털투데이 메이저사이트리포터] 수년간 기술 업계에서는 코딩을 배우는 것이 필수적이었다. 그러나요즘에는 다른 기술이 더 가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20일(현지시간) IT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세일즈포스의 제이예 고빈다라잔(Jayesh Govindarajan) 부사장은 "코딩을 배우는 것보다 훨씬 더 필수적인 것은 주도성을 갖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고빈다라잔은 대학 진학 지원 비영리 조직인 콜리지 파서블(College Possible)의 상담사를 예로 들며, 해결할 문제를 찾아가는 주도성과 노코드 또는 로우코드 도구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상담사가 제안된 솔루션에 관심을 보이면, 더 숙련된 코더가 제품을 다듬고 세부 사항을 조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발언은 메이저사이트 시대에 소프트웨어 개발 및 판매 세계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깃허브 코파일럿이나 아마존 코드위스퍼러와 같은 메이저사이트 도구가 등장한 이후로 여러 코딩 작업이 자동화되어 한때 안정적이었던 산업에 불확실성이 생겼다.
한편,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도지난해 7월 인터뷰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은 젊을 때 비판적으로 생각하고 가치를 배우는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무엇을 작업하든 깊이 파고들어 숙달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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