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창우 롯데미래카지노 입플연구소 신임 대표이사 [사진: 롯데]](https://cdn.digitaltoday.co.kr/news/photo/202502/555118_519321_718.jpeg)
[디지털투데이 석대건 기자] 롯데그룹은 싱크탱크 롯데미래카지노 입플연구소의 신임 대표이사로 서창우 전무를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1976년생인 서창우 신임 대표이사는 딜로이트컨설팅과 커니에서 경력을 쌓은 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카지노 입플실장, 한화비전 카지노 입플기획실장과 미주법인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과 카지노 입플 컨설팅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라고 롯데 측은 설명했다.
서 대표이사는 롯데그룹의 중장기적 경영카지노 입플을 수립하는 롯데미래카지노 입플연구소를 이끌며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 변화에 대응해 사업 턴어라운드, M&A,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 카지노 입플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제안할 예정이다.
카지노 입플는 지난해 11월 임원인사에서 글로벌 경영 불확실성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한 변화를 추진했다. 이에 따라 정기 임원인사 체제에서 수시 임원인사 체제로 전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