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무료 슬롯 사이트 '룩백'이 한국에 상륙할 예정이다. [사진: 메가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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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체인소맨' 작가 후지모토 타츠키의 단편 만화 '룩백'을 원작으로 한 무료 슬롯 사이트이 한국에 상륙한다.

앞서 지난 6월 28일(이하 현지시간) 일본에서 먼저 개봉한 작품은 첫날 흥행 수익 7000만엔(약 6억5882만원)으로 상영관 수가 112관으로 적은 편이었음에도 좋은 시작을 보였다.

화제의 무료 슬롯 사이트 '룩백'은 그림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한 '후지노'와 세상과의 단절 속에 그림만이 전부였던 '쿄모토'의 우정을 다룬 이야기다. 두 사람은 함께 만화를 그리기 시작하지만, 어느 날 모든 것을 무너뜨리는 사건이 발생하게 된다.

58분가량의 무료 슬롯 사이트은 오시야마 키요타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성우진으로는 카와이 유미(후지노 역)와 요시다 미즈키(쿄모토 역) 등이 참여했다. 특히 오시야마 키요타카 감독은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파', '마루 밑 아리에티', '바람이 분다' 등에 참여한 적이 있어 팬들의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

공개된 무료 슬롯 사이트 예고편 영상에는 "큰 거 온다", "일본에서 아주 극찬이던데 극장 가서 확인해 본다", "내 인생 만화 ㅠㅠㅠ"등의 열렬한 반응이이어졌다.

무료 슬롯 사이트 '룩백'은 오는 9월 5일 메가박스에서 단독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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