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2 리마스터'를 PC에서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13일(이하 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제작사 너티 독은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2 리마스터'가 PC용으로 발매될 것이라고 밝혔다.
PC 버전은 너티 독의 파트너인 닉시스 소프트웨어(Nixxes Software)와 아이언 갤럭시 스튜디오(Iron Galaxy Studios)와의 협력으로 개발된다. PC 버전에는 '노 리턴(No Return) 로그라이크' 모드, 개발자 코멘터리가 담긴 '로스트 레벨즈'(Lost Levels), 기타 프리 플레이 모드 등 PS5에 추가된 것과 동일한 리마스터 기능이 포함된다. 또한 PC 버전은 새롭게 최적화되고 향상된 상태로, PC에 특화된 기능들은 하이 로우 토토 사이트일이 가까워지면 공개될 예정이다.
매튜 갤런트(Matthew Gallant) 너티 독게임 디렉터는 "플레이스테이션5(PS5) 리마스터 버전에 추가된 새로운 기능을 포함한 이 게임을 PC로 하이 로우 토토 사이트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PC 하이 로우 토토 사이트는 PS5용 리마스터 버전이 발매된 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시기에 하이 로우 토토 사이트되지만, 이는 HBO의 드라마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2'와 동시에 공개되기 위해 발매가 연기됐을 가능성이 있다.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2' 방영은 2025년 상반기에 예정돼 있다.
게임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2 리마스터'는 2025년 4월 3일에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