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카지노 '바이오하자드6'(Resident Evil 6)가 최신 콘솔에서 재출시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사진: 스팀]
게임 '바이오하자드6'(Resident Evil 6)가 최신 콘솔에서 재출시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사진: 스팀]

[디지털투데이 메이저카지노리포터] 게임 '바이오하자드6'(Resident Evil 6)가 최신 콘솔에서 재출시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21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바이오하자드6'는 최근 엑스박스 시리즈 플랫폼을 위해 M(17세 이상) 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소식이 사실이라면, 플레이어들은 지난 2012년 출시된 '바이오하자드6'를 플레이스테이션5(PS5)와 닌텐도 스위치2에서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바이오하자드6'의 최신 콘솔 이식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게임은 PS3와 엑스박스 360용으로 처음 출시됐으며 이후 PS4, 엑스박스 원, 닌텐도 스위치에서 재출시된 바 있다.

다만 이번에 알려진 버전은 리메이크가 아닌 리마스터로 추정된다. 리마스터는 리메이크와 달리 기존의 소스를 활용해 마무리 작업(마스터링) 정도만다시 하는 작업이다.

'바이오하자드6' 리마스터 버전은 4K 지원과 최대 120Hz의 성능 향상을 추가로 제공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각 캠페인에 대한 온라인 협력 모드와 이전에 출시된 모든 다운로드가능콘텐츠(DLC)를 추가 비용 없이 포함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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