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토토 '로스트 레코드: 블룸 앤 레이지'가2025년 2월 출시될 예정이다. [사진: 스팀]
카지노 토토 '로스트 레코드: 블룸 앤 레이지'가2025년 2월 출시될 예정이다. [사진: 스팀]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카지노 토토 제작사 돈노드가 제작한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Life is Strange)의 정신적 후속작 '로스트 레코드: 블룸 앤 레이지'(Lost Records - Bloom & Rage)가 출시된다고 20일(이하 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이 전했다.

이 카지노 토토은 두 파트로 나뉘어 출시될 예정으로, 최근 첫 번째 카지노 토토 플레이 트레일러가 공개됐다.

올해 초 돈노드는 당초 올해로 예정돼 있던 카지노 토토 출시를 내년 초로 연기했다. 이는 스퀘어 에닉스와 덱 나인 카지노 토토스가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시리즈의 새로운 카지노 토토인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더블 익스포저'(Life is Strange: Double Exposure)를 개발 중이기 때문이다. 해당카지노 토토은 오는 10월 출시될 예정인데, 이로 인해 발생하는 경쟁을 막기 위해서 출시가 연기된 것이다.

이번에 공개된 카지노 토토의 새로운 트레일러에서는 '로스트 레코드: 블룸 앤 레이지'의 카지노 토토 플레이를 엿볼 수 있다. 카지노 토토에서는 주인공 스완이 1995년과 2022년의 타임라인을 넘나들며 플레이하게 된다. 이 카지노 토토에는 플레이어가 어디를 보거나 어떤 말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대화가 달라지는 다이내믹 대화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으로, 행동을 수행하거나 무시하는 것도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

'로스트 레코드: 블룸 앤 레이지'는 PC와 엑스박스 시리즈 X/S, 플레이스테이션5(PS5)로 출시될 예정이며 현재 닌텐도 스위치 버전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첫 번째 파트인 '테이프1'과 두 번째 파트인 '테이프2'는 각각 2025년 2월 18일, 3월 18일에 출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카지노 토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