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카지노 '데드 아일랜드2' [사진: 스팀]
메이저카지노 '데드 아일랜드2' [사진: 스팀]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다양한 메이저카지노 취향을 충족시키는 플레이스테이션(PS) 플러스의 10월 메이저카지노 카탈로그 라인업에 대해 10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이 소개했다.

이번 라인업에는 좀비 테마의 클래식한 메이저카지노부터 서사적인 모험까지 다양한 메이저카지노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메이저카지노은 '데드 아일랜드2'(Dead Island2)다. 액션이 가득한 이 좀비 슬레이팅 시뮬레이션은 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하며 6명의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를 자랑한다. 3인 협동 플레이는 물론 피 묻은 야구 방망이를 흔드는 것보다 더 많은 고어를 볼 수 있습니다. 메이저카지노은 PS4와 PS5에서 모두 플레이할 수 있다.

'그리스'(Gris)는 몇 년 전 출시 당시 큰 인기를 끌었던 스타일리시 2D 플랫포머 메이저카지노으로, 퍼즐, 탐험, 플랫폼 점프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메이저카지노은 '지금까지 만들어진 메이저카지노 중 가장 예쁜 메이저카지노'이라는 평가를 받았을 만큼 강렬한 그래픽과 분위기로 유명하다. 노마다 스튜디오는 '네바'(Neva)라는 또 다른 메이저카지노을 개발 중인데, 오는 16일 출시되는 이 메이저카지노 역시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특징으로 한다.

원숭이 섬 시리즈는 스타워즈와 인디아나 존스로 유명한 루카스아츠의 코믹 어드벤처 메이저카지노으로, 포인트 앤 클릭 장르에 뿌리를뒀다. 이번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원숭이 섬으로의 귀환'(Return to Monkey Island)은 1990년대 루카스필름의 여러 상징적인 타이틀에서 처음 선보였던 주인공 '가이브러쉬 쓰립우드'의 코믹한 모험을 이어간다. 메이저카지노이 출시되자 많은 플레이어는 '진정한 복귀작'이라며 호평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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